코로나가 우리에게 선물한 ‘행복’의 공식

크게작게

UWNEWS 2021-06-15

▲ 원덕순 본지 발행인     ©UWNEWS

“우리의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이 첫 번 째 소망인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가 바로 2020년에서 2021년 2년간의 암흑시대였다”고 기록될 날이 곧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동안 우리들 대부분은 ‘진정한 행복’이란 추상명사가 돈과 물질적 풍요, 편리한 물질문명에 있다고 믿고 그것을 쟁취하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코로나라는 팬데믹이 인류에게 준 고통과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세균들이 인간에게 주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되짚어보며 미래를 준비해가야 할 것입니다.

 

지구가 생성되고 변화해 가는 과정의 모든 중심에는 인간이 있었고 인간은 원인과 결과에 관여돼 있고 혹은 관장하기도 했습니다. 

 

지구에 사는 인류의 역사는 끊임없는 도전과 응전이 있었고 그렇게 인류역사는 변천을 거쳐왔습니다. 

 

무수히 거친 도전, 전쟁, 질병, 기아, 자연재해, 세균감염. 페스트...스페인독감이라는 바이러스로 5천만이 넘는 인류가 죽음으로 사라졌지만 1백년이 안 돼 인류는 다시 세균감염의 위협에 시달리게 되고, 그 공격의 발발주기는 점점 더 짧아지고 더 악랄해진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 팬데믹이 끝나면 우리 삶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으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할까? 를 고민하게 됩니다. 

변화는 상상 이상으로 클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습니다만...

 

어쩌면 신이 인간의 오만과 인간상실에  던지는 경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감히 해봅니다. 

 

코로나19! 지금 인류는 세균과의 참으로 힘든 전쟁을 치르고 있지만 이 전쟁이 끝났을 때는 인간은 새로운 인간형으로 변모돼 있을 것이라 예측합니다. 사회적인 변화, 문화 문명의 변화도 크겠지만 무엇보다 의식과 가치관의 변화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돈과 물질이 만능이던 21세기가 돈보다는 인간! 인간도 인간관계! 건강과 행복을 최우위에 두는 행복의 공식, 그래서 진정한 행복이 부에 있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돈을 행복위에 두었던 삶의 지표가, 진정한 행복은 마음의 평화, 마음의 안정에 있다는 진실, 돈은 행복을 느끼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는 생각들로 바뀌고 있지 않나? 

 

그래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우리는 진정한 행복의 공식을 깨닫게 되었다.고! 대 전환기를 거치면서 인간이야말로 삶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이며 인간관계는 삶에서 최우선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 할 수 있는 때가 곧 도래할 것이라 믿습니다. 

 

기사입력 : 2021-06-1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울산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