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신용보증재단과 9개 지역은행과 협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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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NEWS 2020-03-25

 

  [울산여성신문 임라미 기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음에 따라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이하 신보) 본점을 방문해 오진수 재단이사장과 소상공인 신속지원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송시장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시에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히며 협조를 당부했고 울산신용보증재단 또한 2월13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자금지원 심사에 시간이 소요되는 등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보에서는 신속자금 지원을 위해 전문인력 6명을 충원하고 상담인력 5명을 추가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특례보증 신청에서 보증서 발급까지의 시간단축을 위해 상담, 접수업무를 농협, 국민, 기업, 경남 등 9개 지역은행에 위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재난구호기금을 활용해 ‘긴급재난관련 기금’을 마련중이며 울산페이를 확대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까지 접수된 코로나관련 소상공인 금융지원 건수는 4300건이며 이 중 842건(19.2%)이 처리됐다.

 

 

 

기사입력 :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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