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동별 사업설명회 개최

크게작게

UWNEWS 2020-02-11

 

[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울산 북구는 11일부터 13일까지 지역 8개 동을 찾아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동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마을만들기 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마을만들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북구는 당초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학교를 열고, 마을만들기 사업을 거쳐 사회적경제 분야로 확장한 멘토들과 함께 미니 토크쇼를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동별 사업설명회로 축소해 진행한다. 나머지 교육은 4월 이후 추진 예정이다.

 

소통하는 마을만들기 학교는 2016년 30명으로 시작해 매년 수료자가 늘어나 지난해에는 90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100명의 주민이 마을만들기 학교에 참가할 예정으로 지역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움직임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마을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마을활동가 양성과 사회적경제로의 확장을 위한 단계별 교육을 진행해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0-02-1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울산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