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CCTV통합관제센터 이번에 음주운전자 검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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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NEWS 2020-02-11

[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울산시 동구청이 운영하는 울산동구CCTV 통합관제센터가 최근 각종 폭력사건 예방과 절도범 검거, 치매노인 찾기 등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해 주민 안전 제고에 성과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관제요원의 선제적인 조치로 음주 운전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울산동구 CCTV총합관제센터 요원 A씨는 지난 2월 8일 오전 7시 45분 전하동 인근 식당에서 비틀거리며 걸어 나온 여성이 길에 주차해둔 차량에 탑승하여 운전하는 모습을 모니터링 하여 음주운전으로 의심하고 관제센터에 근무 중인 경찰관과 함께 신속히 112에 신고하였다.

 

출동한 경찰이 음주 운전자를 붙잡아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 알코올농도가 0.076%로 나타났다.

 

이날 현장을 모니터링한 관제요원 A씨는 “처음 봤을때는 여성분이 비틀거리며 걸어가고 있기에 안전사고가 걱정되어 계속 살펴보고 있었는데, 잠시 후 차량을 몰고 운전하는 것을 확인하고 음주운전사고가 우려되어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울산 동구청 관계자는“음주운전은 나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주요 범죄행위로써 이번 CCTV 적발사례를 통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음주운전 사고예방에 기여한 것”이라고 밝혔다.

 

※ 개인정보 노출 우려로 사진 및 영상자료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기사입력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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