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달(울산광역시 일산 새마을금고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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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돈원 편집위원 2005-06-16


▲김송달(울산시 일산 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석순 기자

“일산 새마을금고는 금융기관이라 생각하기보다는 지역민이 편하게 찾을 수 있고 쉬어 가는 쉼터 같은 역할로 바람직하고 가치 있는 일을 담당하며 좋은 이웃의 만남의 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울산 동구 일산 새마을금고 김송달 이사장이 평소 지향하는 금고의 역할론이다.
일산 새마을금고는 78년 1월 4일 창립총회를 가친 이후 88년 11월 본점 회관 준공식을 갖고 89년 11월 화정지점 신축 회관 이전 개점, 94년 번덕지점 개점, 2001년 10월 16일 본점 이전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
또 2002년 9월 방어진점 개점, 2005년 3월 남목지점 개점을 통해 도약적인 발전을 가속화시켜 가고 있다.
78년 창립 멤버로 일산동 새마을금고와 인연을 맺은 지역 토박이 김송달 이사장은 99년부터 이사장으로 선출된 후 금년 재선출되어 지속적으로 금고 발전에 이바지하게 됐다.
일산 새마을금고는 울산. 경남 지역 금고 중에서 당기순이익 1위, 대출 1위, 공제 1위의 실적을 자랑하는 선두 금고로써 97년 국무총리상, 2003년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03년 창립 25주년 기념 및 생명공제 2,000억원 달성 행사를 가졌으며 2004년 12월 31일 자산 939억원을 기록하는 실적과 2005년 4월말 기준 자산 1,050여억 원을 달성 했고 4월 17일에는 창립 27주년 기념 및 제1회 동구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해 함께 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 이웃사랑으로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 복구에 성금을 모금해 전달했으며 지난 건강걷기대회에서도 2,4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고 참가비 390여만 원을 전부 지역민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해 귀감이 된 행사로 평가받았다.
이날 페이스 페인팅, 타투 붙여 주기 등 부대행사와 걷기대회를 통해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되어 주민과의 친밀감은 물론 지속적인 일산 금고 사랑으로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됐다.
일산 새마을금고는 매년 4월을 ‘회원의 달’로 정하고 봉사와 화합의 행사를 가진다.
관내 경로당 30곳의 어르신들에게 이사장을 비롯한 많은 사람이 참여 하여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고 있어 효과가 크다.
또 불우 회원들을 위해 김장 담그기를 지원하여 봉사하는 금고상을 만들어 가며 매년 연말에는 회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역민을 위한 주부대학을 개설해 여성 인재를 발굴하고 교양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산행도 빼놓을 수 없는 인기행사로 친근하게 이웃의 화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송달 이사장은 좋은 이웃과 날마다 웃는 얼굴로 만나는 쉼터로 만남의 장이 되고 21세기 선진종합금융 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한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와 고객을 위한 봉사로 든든한 주민의 금고로 위상을 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입력 :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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