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천초, 동화나라와 함께하는 인성 벽화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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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NEWS 2019-10-09

 

 

[울산여성신문 김아름 수습기자] 울산 울주군 반천초등학교(교장 양광식)는 7일 울주군청 지원으로 울주군민체육관 외벽에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동화나라와 함께하는 인성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울주군청)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공동체인 벽화그리기 추진 협의회를 구성하였다. 벽화그리기 추진 협의회는 벽화 주제가 될 동화 선정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부 인성 8대 덕목이 담긴 동화를 1차 선정하였고 학생, 학부모 투표를 통해 벽화 그리기 주제를 최종 선정하였다.

 

  벽화그리기 사업은 서로를 존중하고 그림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고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 하고 그 속에서 순수한 꿈을 찾아,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

 

  1학년 김예나 학생은 “하얀 벽만 있을 때는 몰랐는데 그림이 그려진 벽을 보니까 벽이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광식 교장은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수준 높은 벽화를 그릴 수 있었으며, 학생과 교사가 그림으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키우는 어울림의 장이 되어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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