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인물] 김송월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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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NEWS 2019-09-27

▲ 김송월 가수     ©UWNEWS

 [울산여성신문 원덕순 편집국장] ‘울산시스터즈’가 다시 모여 일을 꾸미고 있다. 모두가 힘들어하는 요즈음의 일상에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모티브를 주기위해 고심하다 다시 의기투합! 일을 벌이기로 했단다. 

 

 

 “현실이 아무리 힘들어도 정면돌파해 볼 생각입니다. 이겨내야 하잖아요? 이왕 할 일이면 즐겁게 하라고 했듯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무기인 노래로 즐거운 뭔가를 찾도록 노력해볼 작정입니다.”

 

 

 가수가 되기 전 울산광역시 볼링대표선수 생활을 했던 그가 2003년 MBC영남주부가요 년말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고 가수로 전향했다. 이어 MBC라디오 가요제에서도 년말에 대상을 받고 진주 남인수가요제에서도 대상을 수상했다.

 

 울산출신가수로서 성공할 것이라는 촉망을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을 했다. 그러나 지역에선 한계가 있었다.

 

 가수로 성공하기 위해선 이름난 작곡가나 기획사를 잘 만나야한다는 사실은 시간에 공공연히 회자되고 있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었단다. 해서 2011년 전국무대에 도전, 충주향토가요제에서 대상을 받고 대전 통기타가요제에서  가수 송창식 등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은상을 수상했다.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실력을 갖춘 여성가수들로 울산시스터즈를 결성하고 도약을 위해 뛰었지만 역부족이었다. 실력과 열성을 가지고있다 하더라도 지역에서 혼자 클 수는 없음을 알고 잠시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지만 그냥 밋밋하게 가수생활을 하기에는 가지고 있는 끼와 재능이 허락지 않았다.

 

 

 “다시 뛸 겁니다. 울산을 위해서라도 뭔가 남겨야지요? ”

 

그래서 지금부터 사력을 다 해 준비해 내년 1월 신년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기염을 토한다. 

 

 

 “울산시스터즈! 기대해주세요,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는 ‘부산소리바다 주부가요열창팀’과 ‘7080 라이브 그룹사운드’ 싱어로 활약한, 허스키보이스가 매력적인, 탄탄한 실력의 가수이다. 무엇보다 울산시스터즈의 부활을 기대해 봐도 좋을 듯한 기개가 대단했다.     

기사입력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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